본문 바로가기
리뷰

합리적 가격에 내 번호 그대로 미국에서 국내 통화와 문자를, FreeT

by At its finest 여우⠀ 2020. 10. 5.

미국에서 한국 휴대폰 문자를 받을 필요가 있어, 합리적인 요금제를 찾던 차에 월 1,650원 요금제의 FreeT 유심이 도착했습니다.

 

해외 장기 체류시 한국에서 쓰던 휴대전화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재귀국 후 기존 번호를 살려 놓기 위해선 아래 세가지 방법이 있더군요.

(1) 통신사 일시정지

(2) 기본요금제로 변경

(3) 알뜰폰으로 변경

기존 휴대폰 통신사가 KT라는 가정하에 하나씩 살펴봅니다.​

 

첫번째, 통신사 일시정지 후 출국 (KT 휴대폰 정지)

KT의 경우로 월 3,850원으로 폰을 정지할 수 있습니다. 1회 정지시 최소 180일, 최대 3년까지 정지가 가능합니다. KT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오직 번호를 유지하는 용도로 연 46,200원이 소모되는 샘입니다.

 

두번째, 기본요금제로 변경 후 출국 (KT 로밍ON)

한국은 인터넷 생태는 본인인증을 위해 휴대폰을 사용하므로 외국에서도 자신의 전화기 SMS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KT는 기본요금제는 12,100원/월입니다.

다행히 데이터를 많이 쓰지 않는다면 미국 현지 및 한국으로의 통화/문자료가 크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이 요금제로 미국에서 통화 및 데이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기본료와 무료 문자 수신을 통해 본인인증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1년에 145,200원을 지출합니다.

 

세번째, 알뜰폰으로 변경 (FreeT 후불1500)

알뜰폰 요금제가 해외 자동 로밍이 된다면 어떨까요? 아래 FreeT의 후불1500이 외국에서 로밍이 됩니다.

회사

요금제

기본료

국내 요율

미국 로밍시 요율 (KT 요금기준을 따르게 됨)

FreeT

KT

후불1500

(3G)

1,650원/월

- 음성/문자 수신무료

- 음성 1.65원/초

- 영상통화 3.3원/초

- 문자 SMS 16.5원/건

- 데이터 22.53원/MB

- 문자 수신무료

- 음성(수신 및 발신) 1.98원/초

- 문자 SMS(보낼때)

단문 22원/건, 장문 33원/건, MMS 220원/건

- 데이터 563.2원/MB

월 1,650원, 연 19,800원으로 미국에서 SMS를 쓸 수 있게 됩니다.

단, 해외 로밍을 위한 개통은 국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FreeT 웹사이트 : http://www.freet.co.kr

FreeT 고객센터 : ‭1577-4551‬ (9:00~19:00)

위 사이트에서 내게 맞는 요금제 찾기로 해당 요금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가 매우 친절한데 전화로 알아낸 몇가지를 적어 둡니다.

(1) FreeT는 유심 재활용을 지원하지 않아 유심을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2) 신청 1주일 이내에 새 유심을 받고 고객센터에 개통을 신청해야 합니다. (일주일이 지나면 신청과 관련한 서류가 폐기됩니다.)

​(3) 평일 3시 이전, 유심을 끼우기 전에, FreeT 고객 센터로 전화해 개통을 신청합니다.

(4) 오후 4시 이후가 지나면 FreeT 유심을 넣고 몇 회 전원을 새로 켭니다.

​(5) 자동으로 기존의 통신사와의 계약은 해지되며 잔여 요금은 FreeT로 인계됩니다.

 

해외 출국 후 한국의 여러 서비스를 받는데, 한국 전화번호 인증으로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에서 미리 한국 휴대번호를 유지해  편리한 해외 체류 생활을 준비하시길 빕니다.

 

*참고 글

(1) blog.naver.com/alkydes/221593425721

 

68회. 연구년 해외 체류 시 국내 휴대폰 과금에 대해

해외 장기 체류시 한국에서 쓰던 휴대전화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짧다면 짧은 연구년 1년 기간에 ...

blog.naver.com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