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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씨티은행 Citibank

by 여우ㅤㅤ 2022. 1. 6.

 

 

씨티은행은 미국의 은행으로 뉴욕에 본사 headquarter가 있습니다.

은행 슬로건인 Citi never sleeps는 본거지인 뉴욕의 별명 city that never sleeps에서 옮겨왔습니다.

 


주소는 388 Greenwich St.

 

1812년 설립 당시에 City Bank of New York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였으며, 이후 First National Bank를 인수, 합병하면서 First National City Bank of New York이 되었습니다. 그 뒤 First National City Bank가 되었다가 Citibank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한국에는 1967년 First National City Bank 서울지점으로 개점하였습니다. 서울지점을 개점하면서 대한민국에 진출하여 한동안 기업금융에만 전념하다가 1986년 외국계 은행으로는 처음으로 소매금융 시장에 진출하면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1989년 국내 최초로 개인재무관리(PB, Private Banking)를 도입하여 1:1 자산관리 서비스를 시행했고 1991년에는 그 유명한 씨티골드 프로그램이 런칭되었으며, 1990년 365일 자동화코너 도입 및 1993년 직불카드/씨티폰뱅킹 도입 등 국내 은행보다 한 발 앞선 선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04년 12월, 모든 업무를 한미은행의 후신인 한국씨티은행에 넘기고 소멸합니다. 지금은 생각하기 힘든, 한미은행과 씨티은행 서울지점이 합병하기 전, 두 간판이 공존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다만 한미은행의 규모가 씨티은행 서울지점보다 훨씬 컸기 때문에 형식적으로는 한미은행이 씨티은행을 합병하면서 회사 연혁도 한미은행 쪽을 따르게 되었고, 은행 코드 역시 기존 한미은행이 쓰던 27번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2007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금융 위기에 의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자산 부문에서 손실을 입고, 연방 정부의 금융 지원을 받았다. 이후 전세계 주요도시에서 철수하였으나, 그래도 아직은 미국계 은행 중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개인 금융을 취급하는 유일한 곳입니다. 


월가 은행 최초의 여성 CEO인 제인 프레이저가 2021년 2월 취임하자마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철수를 검토하였고, 2021년 4월 15일 씨티그룹은 한국을 포함한 13개국의 소비자금융사업 철수를 발표하였습니다. Citibank® Global Transfer (CGT)라는 씨티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해 송금수수료 무료, 전신수수료 무료, 중계수수료 무료, 수취수수료 무료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정거래외국환은행의 신규 등록이 중단될 예정이라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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